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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폰 5S, 5C 가격인하! 출시되기도 전에 가격하락부터?


팀쿡의 애플은 다른 길을 가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.

아직 공식 출시도 안된 아이폰 5S, 5C의 가격인하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.

1차 출시국이 아닌 우리나라에서는 좀 먼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말이죠.


미국 AT&T는 아이폰 5S를 20개월 무이자로 월 27달러(2만 9천원)에 판매할 것이라고 합니다.

약정없는 할부이며 540달러(58만 5천원)을 완납하면 해지건 뭐건 자유롭게 다 할 수 있다고 합니다.

아이폰 5C는 20개월 무이자 할부로 월 22달러에 팔것이라고 합니다. 무약정 할부 원금 440달러(47만 7천원)에 판매하는 것입니다. 5S는 출시가격대비 109달러(11만 8천원) 5C 역시 출시가격대비 109달러 저렴한 가격입니다.


월마트의 5S 20달러, 5C 10달러에 할인에 이어 AT&T가 꽤 큰 가격인하를 보여줬습니다.


애플은 정가를 지켜지도록 철저히 관리해오던 과거를 생각할때 애플이 묵인하기로 이야기된 것 같습니다.

이제 애플도 적극적인 가격 정책으로 경쟁하려는 것 같습니다.


우리나라에 출시될 때도 위의 할인에 영향을 받을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