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패드를 통한 더 스마트한 포토샵 이용 방법

아이폰 혹은 아이패드를 활용한 리모콘을 많이 보셨죠? 그 리모콘의 개념을 조금만 더 넓힌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요? 어도비의 앱들을 보면서 한번 상상해 보십시오.

아마도 이런 앱을 상상해봤던 아이패드(ipad) 이용자분들이 계실듯 합니다.

어도비(Adobe) 아이패드(ipad) 앱 3총사  

- ADOBE NAV FOR PHOTOSHOP CS5 ( $1.99 )

- ADOBE EAZEL FOR PHOTOSHOP CS5 ( $4.99 )

- COLOR LAVA FOR PHOTOSHOP CS5  ( $2.99 )
입니다. 

 

 

각 앱들을 설명드리면 


어도비 나비 ADOBE NAV 

편집하는 화면과 공존하는 툴박스 때문에 귀찮다면 아주 좋은 앱이 될 것입니다. 아이패드에서 포토샵의 각 툴을 선택하고 조절할 수 있습니다.
파일을 살펴보고 열때, 작업시엔 툴을 선택하고 그 설정값을 조절할때, 작업시에 작업중인 이미지창을 전환할때, 작업중인 파일을 저장하지 않고 다른사람과 함께 보고 공유하여 검토하려 할때 등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
어도비 이젤 Adobe Eazel

편리하고 새로운 메뉴 선택 방식과 함께하는 자유로운 드로잉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 손가락으로 자유롭게 그린 그림은 언제든 PC의 포토샵 작업창으로 보내 후속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.


어도비 컬러 라바 Adobe Color Lava

현실적인 팔레트를 포토샵에서 이용해 보십시오. 아이패드상에서 손가락으로 자유롭게 색상을 섞어 생상 견본을 만들고 포토샵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.



당연한 이야기지만 위 앱들은 무선랜으로 PC와 연동시켜야 작동할 수 있습니다. 더 편리하고 더 자유롭게 포토샵 작업을 진행해 보십시오.